퓨리오사1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나의 땅으로 돌아가기 위해 1. 풍요의 땅에서 움튼 분노의 씨앗 대서사의 시작. 사과 하나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퓨리오사는 녹색의 땅에서 자라났다. 문명이 사라지고, 세상은 황폐해진 가운데 녹색의 땅이라는 존재는 귀한 장소였다. 먹고 마실 것이 있는, 평화와 공존이 가능한 세상이었다. 그 땅을 탐내는 자들은 호시탐탐 그곳을 기웃거렸을 것이다. 그리고, 퓨리오사는 그곳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풍요로운 땅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은 강해져야만 했을 것이다. 잊을만하면 눈독을 들이는 이들로 인해, 평화라는 단어는 오래가지 못했을 것이다. 누군가가 위험에 빠지게 되면, 자원을 나눌 머릿수가 하나 제외되는 것이 아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동료를 잃는 것처럼 구하고자 했을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더 소중하다. 자원은 나눌수록 고갈이 되.. 2024. 6. 6. 이전 1 다음